모두가 평등한 순간 2009.11.15 02:32 해외 사진/네팔 네팔의 도시 어디를 가나 노상 도박판을 볼 수있다. 놀라운 것은 아이들이 판을 벌리고,같은 아이들부터어른들까지 여기에 동참하여배팅을 하는 모습을 볼 수있다는 것이다. 초등학교4~6학년 쯤 되어 보이는 판주인의 손에는 지폐가 가득하고주사위를 굴린다. 이것도 문화의 차이라고 봐야 할까? 작은 돈이 오간다고는 하지만 도박은 도박인데.. 헐..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닌자맨의 사진공방 '해외 사진 > 네팔' 카테고리의 다른 글 코코넛을 사먹자! (0) 2009.11.16 히말라야 (0) 2009.11.16 키르티푸르의 하늘 (0) 2009.11.14 포카라의 홍금보 식당 (0) 2009.11.14 에베레스트 (0) 2009.11.13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코코넛을 사먹자! 코코넛을 사먹자! 2009.11.16 히말라야 히말라야 2009.11.16 키르티푸르의 하늘 키르티푸르의 하늘 2009.11.14 포카라의 홍금보 식당 포카라의 홍금보 식당 2009.11.14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