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진/홍콩
문무 사당
문무 사당
2024.02.29
향
향
2023.02.17
law enforcement
law enforcement
2023.02.17
수상마을 산책
수상마을 산책
2011.05.07홍콩의 겨울 해는 여전히 눈부시다.
문무 사원
문무 사원
2011.05.07홍콩의 도처에 세워져 있는 사원흡사 무당의 집처럼현란한 색채...조잡한듯 ...광기 넘치듯무서운 분위기...
빅토리아 피크 야경 파노라마~
빅토리아 피크 야경 파노라마~
2011.02.16백만불 야경~바닷가에 있어 습도가 높은 편인 홍콩~백만불 야경이라고 이름 붙인것이 어찌 보면 장삿속이 아닐까?뿌연 시야에 마음 졸이기는 했어도...과도한 보정을 할 수밖에 없어 안타깝지만 그래도 뿌듯하네..ㅋ사람도 많았고 힘든 촬영이었지만 즐거운 시간들은 금새 추억이 되어 이렇게 한 장의 사진으로 남았다.
섬세한 조각 상아
섬세한 조각 상아
2011.02.15눈이 휘둥그레지는 아름답고 섬세하던 조각..쇼핑의 도시는 홍콩보다는명품 판매의 도시라는 이름이더 어울릴듯..
홍콩 인증샷~
홍콩 인증샷~
2011.02.14Photo by MUN SEUNG JU ------------------------------------------------- ninjamoon@ naver.com
어촌 마을 따이오에서..
어촌 마을 따이오에서..
2011.02.11어촌 마을 따이오.. 발길 머무는 데로 와 눈은떠보니란타우 섬 구석의어촌마을이었다. 복잡한 거대 괴물도시 홍콩은 사라지고 , 적막한듯하지만 잔잔하고 고요한듯 하지만 활기넘치는 마을 따이오. 책상을 구르는 마작 패 소리 마저 경쾌하게 들리고 새침한 들고양이의 눈길마저 반가운 마을 구속된 삶이 싫어 자유로운 삶을 찿아 떠나온 여행길.. 그 작은 바램은 그 작은갈증을 잠시나마 따이오에서푼다. 아기자기 장난스레 쌓아올린듯한 집들 긴장된 마음은 풀어진고 이내 즐거워진다. 시원한 바닷바람이 머리를 식혀주고. 상쾌하고 맑은 공기는 마음을 활짝열게 만든다. 구석....마음 구석에 박혀 있어 모르고 지내왔던 ... 척박한 도시삶속에서 잊고 지내왔던 마음. 감 수 성!!!! 메달린채 말라가는 생선들.. 아름답게, 붉게 피..
청킹 빌라앞 야경
청킹 빌라앞 야경
2011.02.11무미 건조함..거대한 도시에 짓눌린듯한 사람들의 그늘아래의 삶무표정한듯 스쳐가던 사람들의 얼굴...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방관홍콩은 내게 그런 느낌이었다.뚜렷한 즐거움과 놀라움도 없는 그저 그런 무미 건조한 차가움의 거대 도시..알수 없는 ...나를 깊은 고독한 상념에 젖게 만드는 화창하고도 쓸쓸한 가는 겨울, 오는 봄의 느낌
틴하우 사원에서~
틴하우 사원에서~
2011.02.09홍콩에서 그나마 가장 이국적이며 그들의 신앙과 삶을 느껴볼 수있었던 틴하우 사원~틴하후 사원은 홍콩의 곳곳에 숨겨져 있다.거대한 향과 그 자욱한 연기 속에서 그들은 기복을 바란다.
심포니 오브 라이트_2_홍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