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2005-2-2-의정부 가는 길
2005-2-2-의정부 가는 길
2005.03.30높은 송전탑 위로 ...압도. 코스모워리어. 아름다운 바이올린의 선율이 연상되다 코스모 워리어 시대 빛과 어둠은 하나다. 아니 그 무엇도 아니다. 세상의 모든 이치는 결국은 하나의 무엇인가로 귀결 된다. 인간은 무질서에질서를 부여하고 영원하길 바란다 세상 존재의 이치는 무한하게 약동하는 변화, 그 자체와 다를게 없다. 존재의 이유를 알게 되는 날 .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된다. Photo by MUN SEUNG JU ------------------------------------------------- ninjamoon@ 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