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송전탑 위로 ...압도. 코스모워리어. 아름다운 바이올린의 선율이 연상되다
코스모 워리어
시대
빛과 어둠은 하나다. 아니 그 무엇도 아니다.
세상의 모든 이치는 결국은 하나의 무엇인가로 귀결 된다.
인간은 무질서에질서를 부여하고 영원하길 바란다
세상 존재의 이치는 무한하게 약동하는 변화, 그 자체와 다를게 없다.
존재의 이유를 알게 되는 날 .
진정한 자유를 얻게 된다.
Photo by MUN SEUNG 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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