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진/인도
제항기를마할의 우물
제항기를마할의 우물
2009.07.02VR 보기 클릭!!!!!
제항기를 마할의 우물 앞에서...
제항기를 마할의 우물 앞에서...
2009.07.02
제항기를 마할
제항기를 마할
2009.07.02VR 보기 클릭!!!!
타지마할 파노라마
타지마할 파노라마
2009.06.23타지마할 앞에선 누구나 감동을 한다.!!!!
타지마할
타지마할
2009.06.23
타지마할에서...
타지마할에서...
2009.06.23
육체적 고통
육체적 고통
2009.05.22현실세계에서 생명을 이어 간다는 것은 苦 그 자체이다. 현실이 고단 할 수록 인간은 나은 내세를 꿈꾸며 종교를 발전시겼다. 인도 만큼 종교와 철학이 발달한 곳도 지구에 드물다. 모든 만물은 양면성을 띄고있다. 선과 악 삶과 죽음 고난과 해탈 모든 개념이 홀로는 존재할 수없다. 해탈을 하려거든 고난 속에 있을때 가능하다. 실제로 우리는 언제나 苦의 속에서 살고 있다. 잠깐의 즐거움과 쾌락을 생각해보라... 혹 그것은우리에게찰나의기쁘만을주고 금방사라져 버리지 않았는가? 사라져 버리는 그 짧은 즐거움이 좋아언제나 어리석게도쫓고만 있는것이 우리의 삶이다. 苦속에서 살아가고있다는 사실을 간파할수 있을때 비로소 해탈을 얻고자하는 마음이 생겨난다. Photo by MUN SEUNG JU ----------------..
아쉬운 바라나시
아쉬운 바라나시
2009.05.22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고대도시 '바라나시'다시 찿았을 때는 바라나시의 강렬함과 아름다운 새벽을 반드시 보고 싶다.
가트에 나온 사람
가트에 나온 사람
2009.05.22강한 향수가 느껴지는 한 장의 사진 또가야 하는 곳이 인도라 했던가? Photo by MUN SEUNG JU ------------------------------------------------- ninjamoon@ naver.com
인형극을 하는 사람
인형극을 하는 사람
2009.05.22늦어버린 밤이라.... 손님은 없고뭔가에 열중인 인형극단장? 님 '라자스탄'주만큼 인도 같다고 느겨껴지는 곳은 없었다. Photo by MUN SEUNG JU ------------------------------------------------- ninjamoon@ naver.com
일행을 뒤 쫓던 아이...
일행을 뒤 쫓던 아이...
2009.05.15Photo by MUN SEUNG JU ------------------------------------------------- ninjamoon@ naver.com
가트의 뒷골목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