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5-2-시흥에서 포동
Photo by MUN SEUNG 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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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운리를 찿아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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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6결론을 위한 고민은 아니다 . 하지만 스스로 를 돌아 볼수있는 시간은 언제나 혼자 일때 가능하다. 많이 돌아 보련다 . 앞만보고 달리기 싫다 . 어느덧 늙어 버렸다고 한탄하는 …바보가 되고 싶진 않다 Photo by MUN SEUNG JU ------------------------------------------------- ninjamoon@ naver.com -
2005-5-5-학운리를찿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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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5.06언제 부터인가….혼자인 것이 싫지 않게 되었다 . 혼자 이게 되면 ….반드시 만나게 되는 사람이있음을 알게 되었다 . 바로 '나' 이다. 시간속에서 맺어진수 많은 관계속에 정작 없어져 버린 '나' 혼자 이게 되면 ……그제서야 알게되는 나… 이제부터나를 만나는 순간이 필요함을 느낀다 . 숨막힐듯 질주해야하는 우리 모두의 삶 그속에서 나도 같이 뛰어왔다. 누가 …무엇이 이렇게 날숨가쁘게 만든것일까 ? 혼자 이게 되는 순간 ….그제서야 현실이 보인다 . 한발짝 떨어져 보는 이순간, 많은 성찰과 자기 고민의 순간….' 나와 내가 있을때만 가능하다. 혼자인 순간… 미래와 현재 슬품과 분노 그리움과 이별 ….이모든 상념이 엉켜있는 날 보게 된다 . Photo by MUN SEUNG JU -----… -
장고 항 끝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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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9Photo by MUN SEUNG JU ------------------------------------------------- ninjamoon@ naver.com -
장고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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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9Photo by MUN SEUNG JU ------------------------------------------------- ninjamoon@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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