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수도 밴쿠버!!!
인줄 알았는데..헉..
캐나다의 수도는 '오타와(Ottawa)'입니다.
사실 여행을 준비하다 보니 캐나다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는 날 보게 되네요.
도시 지명도 아는 것이라곤 밴쿠버와 토런트 정도..흠..
정보 검색을 하다 보니 역시 매년 살기좋은나라 로 뽑히는 캐나다답게 아름다운 풍경과 도시 사진을 많이 보게 됩니다.
캐나다에 대한 내 머릿속의 이미지!!~
아름다운 자연
특히 단풍과 아름다운 산 ..특히 로키산맥<- 정말 가보고 싶은 곳!!!
뱀필드의 광대한 자연림과 오로라!!!
그리고 아는 사진동호회분이 살고 있는곳
이정도네요.
첫날 머물게되는 햐얏트 호텔!!
와 별 네개짜리네~기대 됩니다.
그리고 역시나 멋진 야경을 기대하고 있는 스탠리 파크와 가까운듯합니다.
하루밖에 ..사실 반나절 과 밤 정도..
아쉽네요 볼것도 사진으로 담고 싶은 풍경도 무척 많을것 같은 도시인데..
스탠리파크!!!
밴쿠버의 야경을 검색했더니 대부분 스탠리 파크에서 많이들 찍었네요~
지형적 구조를 봐도 바다와 인접한 도시의 야경이 그림처럼 펼쳐질듯합니다.
파노라마로 쫙돌리고 싶은 마음이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