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붉은다리 거미 -독거미- 2006.11.10 02:07 접사 평소에는 온순하지만 위협을 느끼면 머리를 쳐들고 경계 행동을 취한다. 때로는 적을 독니로 물어서 독을 퍼뜨리기도 한다. 땅 속에 굴을 파고 혼자 생활을 하며 야행성으로서 주로 밤에 활동한다. 곤충, 개구리, 다른 거미를 잡아먹고 심지어 작은 쥐나 새를 잡는 경우도 있다. 먹이를 직접 소화시키지는 못하며 독니로 먹이에 독을 퍼뜨려 조직을 녹인 다음 빨아먹는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닌자맨의 사진공방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멋쟁이 나비의 春 (3) 2006.11.29 작은 멋쟁이나비 (1) 2006.11.13 날개 찢어진 부전나비..화사한 꽃밭에서... (0) 2006.10.28 노랑나비 (1) 2006.10.28 작은 멋쟁이 나비 (0) 2006.10.18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작은 멋쟁이 나비의 春 작은 멋쟁이 나비의 春 2006.11.29 작은 멋쟁이나비 작은 멋쟁이나비 2006.11.13 날개 찢어진 부전나비..화사한 꽃밭에서... 날개 찢어진 부전나비..화사한 꽃밭에서... 2006.10.28 노랑나비 노랑나비 2006.10.28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