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의 아름다운 가을 밤 2006.11.22 00:57 *분류진행중* 이제는 왠지 좋은 일이 생길것 같은 가을.... 가끔씩 이나마 막연히 그리던 길을 나섰다. 가을을 느낄을 수있는 삼청동의 따스한 불빛들..... 그리운 사람을 만나고... 그들의 변해가는 얼굴속에서 세월의 흐름을 보았으며..언제나 그대로라는 착각속의 나도 보았다. 삶의 아름다움을 조금씩 알아가는 나를 느끼며...과거의 사람들에게 왜 잘대해주지 못했는지 후회도 해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닌자맨의 사진공방 '*분류진행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대 앞에서... (1) 2006.11.22 귀신을 쫓는 도깨비 부조 (3) 2006.11.22 다시 만난 그리운 얼굴들, 정겨운 사람들~ (1) 2006.11.21 프로방스의 은혜 (3) 2006.11.21 순천만의 매직 아워~ (1) 2006.11.20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홍대 앞에서... 홍대 앞에서... 2006.11.22 귀신을 쫓는 도깨비 부조 귀신을 쫓는 도깨비 부조 2006.11.22 다시 만난 그리운 얼굴들, 정겨운 사람들~ 다시 만난 그리운 얼굴들, 정겨운 사람들~ 2006.11.21 프로방스의 은혜 프로방스의 은혜 2006.11.21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