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으로 사기 보다는 직접 보고 싶었다.
일을 마치고 동대문 시장을 찿았다.
가게문 닫힌 곳이 많아 선택의 폭이 좁았다.
30리터 짜리는 작아보였다
해서 결국 40리터를 선택~
디자인과 색상은 고려 대상에서 제외했다.
물건이 별로 없어 선택의 여지가 거의없었으니까..
ㅋ
어쨌건 네팔 여행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기분~
Photo by MUN SEUNG 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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