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진/인도
초키다니의 입구에 있는 등아래에서..
초키다니의 입구에 있는 등아래에서..
2008.09.04새벽 3시다. 자야겠슴다. 에고 요즘 일에 치여 살고 있습니다. 누가 다시 인도로 좀 데려다 줘요~ Photo by MUN SEUNG JU ------------------------------------------------- ninjamoon@ naver.com
바라나시의 가트
바라나시의 가트
2008.09.01360'VR 보기 클릭!!!!물이 두배로 불어난 겐지스강아쉬운 시간들..벌써 다시 찿아보고 싶어진다.
바라나시의 뒷골목에서 염소와 놀고 있던 아이들
바라나시의 뒷골목에서 염소와 놀고 있던 아이들
2008.09.01바라나시의 아쉬움은 다시 인도를 꿈꾸게 한다.머나먼 미지의 나라를 잠시만 들여다 보다
잔시역의 기다림 풍경
잔시역의 기다림 풍경
2008.08.31360' VR 보기 클릭!!!우리를 구경하는 사람들..색다른 경험에..모두들 즐거워하던 잔시역의 지루하지 않은 기다림...
잔시역의 실제 주인
잔시역의 실제 주인
2008.08.31까루.
파테푸르 시크리 신전의 내부
파테푸르 시크리 신전의 내부
2008.08.30360' VR 보기 클릭!!!!아름다운 대칭의 섬세한 무늬가 수놓아진 기둥대단하다는 말밖에..
바라나시가는 길
바라나시가는 길
2008.08.30넘쳐나는 다양한 풍경들..나의 카메라 셧터는 쉴줄 몰랐다.*제 모든 사진들은 모니터21"나 22" 와이드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인도여행 아이템-복대
인도여행 아이템-복대
2008.08.28복대..이름에서 부터 포스가 풍경나온다.사진은 바지 위에 있지만 실제위치는 바지와 속옷 사이가된다.제 아무리 멋진놈도 저거하나 채워놓고 물건 꺼내라면,보는이는 그렇다쳐도, 꺼내는사람의 기분을 찹착하게하는 아이템처음 화장실에 가서 바지를 내릴때, 같이 내렸는데 바지를 두개 내린 기분이었다.결국은 올리는것이 낫다고 결론지음이름을 '안전지갑'이라고 붙이면 어떨까? 인도에서 마지막날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게 여권을 꺼내는 내 모습을 보고 이제 적응이 되었구나 싶었다.복대...귀국을 위한 중요한 필수도구~
휴식을 취하는 여행자들-파테푸르 시크리
휴식을 취하는 여행자들-파테푸르 시크리
2008.08.28인도에서 가장 시원한 곳은 사원이 아닐까 싶다. 정말 이지...12-24의 느낌이란...
아그라 포트에서 바라 보는 타지마할 파노라마
아그라 포트에서 바라 보는 타지마할 파노라마
2008.08.27
쿠카스마을의 노인
쿠카스마을의 노인
2008.08.27땅만 보고 계셨다...
인도 여행 아이템-자물쇠
인도 여행 아이템-자물쇠
2008.08.27도둑이많다는 말에 쫄아 역내에서 구입한 자물쇠..말로만 들었던 그 열차간용 자물쇠이다.놀라운것은 다른 자물쇠일지라도 열쇠는 모두 호환이 된다는것..특히 용도를 알수없는 끝에 달린 구조물...아이티 강국 인도에서 만든것인지라 오늘까지도 자물쇠 채우는 법을 알수가없었다.마감도 영 시원치 않게 된것이 딱봐도 인도틱하다.(그 특유의 투박함은 차이나와 확연이 구분이 가능하다.)집에 오자 마자 짐을 푸는데 이녀석이 나왔다.울 아버님 왈..."개도 안키우는데 왠 개목걸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