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사진/네팔
오랜 흔적
오랜 흔적
2009.10.14
신수
신수
2009.10.14
종
종
2009.10.14심심할때쯤 언제나 울려퍼지는 종소리
닥신 칼리 신수
닥신 칼리 신수
2009.10.14사람들의 기원과 소원을 비는 신수
해체중
해체중
2009.10.13
DP1-도살의 현장
DP1-도살의 현장
2009.10.13이 날만은 가족들이 모두 모여 고기를 즐긴다.사실 어찌보면 자연스러운것..하지만 삶고 자르고, 껍질을 벗기는 장면이 적나라하게 노출되어있다.다른 생명을 취하는 다는 것은 과히 유쾌하지 않은 현실네팔인들은 칼리여신에게 제물이 된 동물들은 더 나은 삶을 가진 존재로 다시 태어난다고 믿고 있다..
DP1-닥신 칼리의 불꽃
DP1-닥신 칼리의 불꽃
2009.10.13동물들의 선지피가 끊이지 않는 곳..피를 좋아하는 막강한 파워를 지닌 여신 '칼리'영화 인디아나존스 '비밀의 사원'의 테마가 이 칼리여신을 모시는 사교집단에 관한 이야기이다.육식이 쉽지 않은 힌두교 문화의 특성상 칼리여신은 그들에게 작은 돌파구일지 모른다.
탈
탈
2009.10.13정말 많이도 찍었던 피사체~
DP1-기원의 흔적
DP1-기원의 흔적
2009.10.13대도시 부터 산간 벽지 까지, 네팔의 어디에서나 보이는 것이 신전과 사자를 닮은 석상종교가 그들의 인생자체를 지배하고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멜룽체-Melungtse
멜룽체-Melungtse
2009.10.12멜룽체 Melungtse(Jobo Garu) 7023m
DP1-중세도시의 아침
DP1-중세도시의 아침
2009.10.12부산했던 밤이 지나자 더욱 활기에 찬 모습을 보이는 박타푸르의 아침그리고 누부신 햇살
페와 탈
페와 탈
2009.10.10모두 노를 젓는 배뿐...물에 잠긴 배와 떠있는 배...수리중인배, 사람을 태운배..인공적 모터보트가단 한대라도 있었다면페와호가 아닐지도 모른다.지극한 한가로움과 휴식은 그곳의 바람소리와 새들의 지저귀는소리와 노를 젓는 소리와 조각배위에서 흥얼거리는 사람들의소리혹은 아주고요한 적막함이 만들어 내는 것일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