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우다나트 2010.03.08 00:42 해외 사진/네팔 1951년 중국은 티벳을 무력으로 점령하였고 1959년 달라이 라마는 인도로 망명을 하게 된다. 히말라야를 목숨을 걸고 넘어온 티벳인들의 공동체가 형성되어 있다. 세상은 언제가 되서야 서로 억압하지 않게 될것인가.. Photo by MUN SEUNG JU ------------------------------------------------- ninjamoon@ naver.co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닌자맨의 사진공방 '해외 사진 > 네팔'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박타푸르 - 중세 도시의 푸른 여름밤 (0) 2010.03.09 키르티푸르-키르티 푸르 풍경 (0) 2010.03.09 보우다나트의 석양 (0) 2010.03.08 박타푸르의 실루엣 (0) 2010.02.24 박타푸르의 황혼 (0) 2010.02.24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박타푸르 - 중세 도시의 푸른 여름밤 박타푸르 - 중세 도시의 푸른 여름밤 2010.03.09 키르티푸르-키르티 푸르 풍경 키르티푸르-키르티 푸르 풍경 2010.03.09 보우다나트의 석양 보우다나트의 석양 2010.03.08 박타푸르의 실루엣 박타푸르의 실루엣 2010.02.24 다른 글 더 둘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