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운리를 찿아서2 2005.05.06 02:10 풍경 결론을 위한 고민은 아니다 . 하지만 스스로 를 돌아 볼수있는 시간은 언제나 혼자 일때 가능하다. 많이 돌아 보련다 . 앞만보고 달리기 싫다 . 어느덧 늙어 버렸다고 한탄하는 ..바보가 되고 싶진 않다 Photo by MUN SEUNG JU ------------------------------------------------- ninjamoon@ naver.com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닌자맨의 사진공방 '풍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가 담긴 연못... (1) 2005.05.07 해가 지는 연못 (0) 2005.05.07 2005-5-5-학운리를찿아서 (0) 2005.05.06 2005-5-2-시흥에서 포동 (2) 2005.05.02 장고 항 끝 바다 (2) 2005.04.29 댓글 공유하기 다른 글 댓글 이 글 공유하기 구독하기 구독하기 카카오톡 카카오톡 라인 라인 트위터 트위터 Facebook Facebook 카카오스토리 카카오스토리 밴드 밴드 네이버 블로그 네이버 블로그 Pocket Pocket Evernote Evernote 다른 글 해가 담긴 연못... 해가 담긴 연못... 2005.05.07 해가 지는 연못 해가 지는 연못 2005.05.07 2005-5-5-학운리를찿아서 2005-5-5-학운리를찿아서 2005.05.06 2005-5-2-시흥에서 포동 2005-5-2-시흥에서 포동 2005.05.02 다른 글 더 둘러보기